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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간편 말씀드릴께요
coupa.ng My Little Tiger 두뇌 연습장: 선긋기 상품구매
스프링 마감이 아쉽습니다. | 30개월 남아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갈 수 없어 이것저것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집중력에도 좋을 것 같고, 펜 사용에도 연습이 될듯 해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아이가 집중해서 두번만에 끝냈구요. 아이가 하기에 딱 좋아요!(4살 기준) 처음엔 어색해 했지만 한두번 보여주니 금방 혼자서 했어요. 여러 색으로 두세번 그리니 더 잘했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그래도 아직 어린 아이들이 쓸 물건인데 스프링이 좀 위험해서요. 보통 아이들이 쓰는 스케치북이나 스프링이 들어간 문구들은 조금 굵거나, 말랑하거나, 마감처리가 둥글죠. 그런데 이 제품은 마감이 날카롭고, 스프링이 딱딱하며, 얇습니다. 아이 혼자 가지고 놀다가 아프다고 해서 봤더니 옷에 걸려서 어쩔줄 몰라 하더라구요. 이런 일이 생길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그리고 마감이 좀 날카로워서 살이 닿으면 긁히겠다 싶더라구요.
한번 집중하면 한권을 거뜬히 해 낼것 같아요. 뒷면은 이면지여서 그림을 그리고 놀 수 있어요. 하지만 스프링 부분이 아쉬워서 저는 그냥 버렸어요.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해요.
사이즈는 여자 손 크기보다 조금 큰 사이즈입니다.
처음 학습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 한국의 조기 교육열풍은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니었다.
과거 조선시대의 성균관 때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 나라를 빼았긴 일제치하에서도,
전쟁통에 난리를 겪었을 때도 대한민국의 교육열정만큼은 단 한번도 그 중요성이 간과시 된 적이 없었다.
물론 교육 과정의 변화와 사회제도와 입시 제도등이 변화하며 함께 변화 발전한 것 역시 자녀교육이었다.
시대와 사회와 과학의 발전과 함께한 대한민국의 교육과정은 결국 대한민국이 현재에 이르는 경제발전이라는 크나큰 열매를 선물한 것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더더욱 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교육을 통한 자아발전과 사회 발전을 이루려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현재의 교육은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을 지향하고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데에 주력하고 있다.
그런점에서 볼 때 삼성출판사에서 출간한 두뇌연습장 선긋기는 영아기의 아이들의 소근육 움직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진다.
물론 25페이지의 간단한 양식의 선 긋기라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이책의 적정 연령은 소근육을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접근시켜주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진다.
총26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뒤 표지를 뺀 24장은 아이들이 흥미있게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동식물과 자연,그리고 또래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이 컬러 그림으로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책의 이면에는 3세이상이라고 표시 되어있지만, 지적호기심과 운동능력이 겸비된 친구들이라면 만 두돌기준으로 두돌이전이든 이후든지 엄마의 판단하에 접근시켜 주면 좋으리라 사료된다.
연필을 막 잡은 아이부터 공간 능력이 자리잡혀가는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무난하게 학습시켜 줄 수 있는 수준의 교재이다.
또한 아이들이 사용하는 교재이니만큼 스프링부분과 종이의 절단면의 상태는 연약한 아이들의 손이 베이지 안도록 신경을 쓴 점이 보인다.
가격이 2900원으로 저렴하지만, 도화지의 종이재질에 컬러로 인쇄한 24면과 두꺼운 도화지 2장을 앞뒤로 배열해 표지를 만들었다.
교재의 크기는 A4용지이며, 일반 초등학교 종합장의 크기와 구성이 비슷하나, 종이 인쇄와 절단 과정에서 손이 베이질 않도록 신경썼다.
아무리 좋은 교육과 교재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면, 서평을 쓰는 엄마인 나로서도 그것은 책이기보다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아이의 교육 이전에 안전과 건강은 우선순위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 말이다.
또한 인쇄상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잉크의 독특한 향도 전혀 나지 않는다.
24장의 내서에는 각 장마다 각기 다른 다양한 형태의 선을 지루하지 않고 그릴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도 집중력 시간이 적은 영유아기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해낼 수 있도록 각 장의 그림과 색감과 선긋기의 다양화 된 패턴이 무엇보다도 칭찬할만 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롤 스프링으로 교재를 엮은 부분이다.
어린 아이들의 약한 손이 만일의 경우 상처 입을 수 있는 부분을 간과시 한 것 같다.
물론 단가와 교재비의 손익분기점이 있다는 사실도 이해한다.
하지만 손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 ‘찢어쓸 수 있는 접착식 교재였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아쉽다.
그 부분 외에는 만족스러운 내용과 구성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영유아기 적절한 소근육 활동을 도와주는 책으로 가격과 내용 부분에서 추천한다.
영유아기 학습교재를 구매하고자 고심인 초보 엄마들께
권한다. 삼성출판사는 워낙 영유아기 학습교재를 체계있게 펴내기로 유명하다.
후회없는 선택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교재를 끝내고 다음 단계로 연계되는 교재가 많다.
영유아를 지나 아동기에도 학습을 연계하기 쉬운 이점이 있기에, 첫단추를 끼는 심정으로 신중하고 꼼꼼한 교재선택을 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나의 귀한 자녀가 처음으로 시작할 학습 교재가 재미와 배움이 함께 하는 교재여야함은 분명한 사실이다.
또한 연계성 있는 교육을 통하여 발전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발전된 학습을 원한다면, 과감하게 추천한다.
똑똑한 내 아이의 처음 학습 습관!
당신은 이미
글로벌 리더의 부모로서 한 발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현명하고 지혜롭고 행복할
모습을 기대해본다.
My Little Tiger 두뇌 연습장: 선긋기, 삼성출판사My little tiger 두뇌 연습장 14 선긋기
삼성출판사 2,610 원에 구매했어요.
삼성출판사에서 아이들용 책이 많이 나오지요.
책이라고 하기보다는 워크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스티커 북을 비롯해서 유아용 워크북이 많이 나와요.
36개월 둘째 선긋기 같이 해보려고 구매했어요.
아쉬운건 금방 끝나서 아쉽네요
줄긋기 좋아하면서 앉은자리에서 뚝딱이에요.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나오면 더 재미있어하고
선안을 정확하게 채우지는 못하지만
색연필을 쥐고 따라가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스프링으로 되어있어서 넘기기 편하고
워크북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종이질도 두툼하고 좋고
표지는 약간 더 두꺼워요.
가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없으니깐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해서 아이랑 같이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워크북도 구매해 볼 계획입니다.
My Little Tiger 두뇌 연습장: 선긋기, 삼성출판사42개월 딸래미 비행기 탈때 시간때우려고구매했어요.
총20페이지인데요…10분도 안되서 다 끝내버렸어요;;;
평소 워크북을 자주해서인지 저희딸에게는 살짝 시시한가봐요.
단계별로 점점 뒷페이지로 가면서 난이도는 높아져요.
4세가 넘는 친구들에게는 수준이 낮을수도있어요.
참고하세요.
선긋기의 다양한 경험을 해볼수도있어서 도움은 된거같아요.
2900원이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금방 끝내버리니 좀 비싸다는 느낌이드네요 ㅎㅎ.
사진으로 단계별 수준 첨부했어요~
My Little Tiger 두뇌 연습장: 선긋기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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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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